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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네 골목에 숨은 창업보석 찾아야”
작성자 한복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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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1-27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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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에 숨은 창업보석 찾아야”

배미정 기자 , 조진서 기자입력 2017-11-27 03:00수정 2017-11-27 03:00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지역특화 성공한 청년대표 3인
전주 한옥마을서 한복 대여… 제주서 中 모바일결제 서비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을 창업가의 눈으로 다시 돌아보세요. 너무 익숙해서 미처 몰라봤던, 무궁무진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2014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최초로 시간제 한복 대여사업을 시작해 전주 일대에 한복 관광 열풍을 일으킨 박세상 ‘한복남’ 대표(32)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의 ‘청년 소통의 장’ 강연자로 나와 지방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25일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내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최고경영자(CEO) 10명이 릴레이 강연을 펼쳤다.

성적에 맞춰 충남대에 입학해 별다른 목표 없이 대학을 다니던 박 대표는 친구들과 학교 축제를 기획하면서 창업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당시 창업한 스타트업은 부도가 났고, 박 대표는 고향인 전주로 낙향했다. 익숙한 곳에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한옥마을이니까 관광객들에게 한복을 입히자.’

그는 “젊은 인재들이 서울로만 몰리기 때문에 오히려 지방에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숨어 있다”며 “대기업 취업처럼 규정화돼 있지 않아 눈에 띄지 않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24일에는 제주 제주시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티엔디엔’을 창업한 이민석 대표(26)의 강연이 있었다.
제주 출신인 이 대표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다니다가 2015년 고향 친구 등 6명과 중국인 관광객용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만들었다. 알리페이, 위챗 등 중국인이 쓰는 모바일 결제 수단을 제주 내 음식점과 기념품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 대표는 “제주가 관광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을 확장하더라도 제주에 있는 본사를 옮길 생각이 없다”며 “벤처 투자자들도 특화된 시장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해 힘이 된다”고 말했다.

25일 강연자로 나선 한상택 ‘아토큐브’ 대표(39)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역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한 대표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못 떼는 어린 조카를 보면서 스마트 블록 장난감을 구상했고, 2014년 3월 아토큐브를 창업했다. 하지만 아이디어만으론 자금 운영, 팀원 구성, 시제품 제작 등의 난관을 뚫기 힘들었다. 한 대표는 “2015년 8월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설과 함께 체계적인 컨설팅까지 지원받았고, 빠른 속도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창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조언했다.


부산=배미정 soya1116@donga.com·조진서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171127/87460077/1#csidx9aaad19225c7c99ad725fb45889f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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